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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영상 공모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에 대한 생각·인식·실천을 위한 2022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영상 공모전81일부터 930일까지 진행한다.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 발굴·예방·개선 아이디어,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제고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최대4)으로 참가 가능하며, 성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심사를 하고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모전 참가자는 참가신청서 및 서약서를 제주도 홈페이지(도정뉴스 도정소식 입법·고시·공고)에서 다운을 받아 출품작품(영상)과 함께 이메일(ezplayer@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성인부(최우수 1, 100만 원 우수 2, 70만 원 장려 4, 40만 원), 청소년부(최우수 1, 50만 원 우수 2, 30만 원 장려 4, 20만 원) 등 총 14 선정해 제주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심사는 외부 전문위원들을 포함한 심사위원단을 별도 구성해 진행하며 주제 부합성(20), 독창성(20), 작품성(20), 완성도(20), 향후 활용도(20)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민안전실 안전정책과(064-710-3913)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공모전이 생활 속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다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관심이 안전의식과 안전문화를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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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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