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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제주해바라기센터 성폭력 등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영진)은 제주해바라기센터와 27일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통합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업무협약서에는 피해자에 대한 36524시간 상담, 의료지원, 수사 및 소송절차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수사법률 지원, 사회복지기관 및 타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연계동행서비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도 제주해바라기센터의 고은비 부소장을 성희롱성폭력 옴부즈만으로 위촉하고 향후 폭력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 캠페인 컨설팅, 남해단 직원대상 성희롱성폭력 교육 등 상호발전을 도모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김영진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창단 이래 성 비위 사건 제로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더 나아가 건전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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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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