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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아복지관, 「시청각장애인서비스지원사업 출범3주년 성과공유회」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오는 729일 오후 2시부터 글로스터호텔 제주 3층 연회장에서 시청각장애인서비스지원사업 출범 3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시청각장애는 시각기능과 청각기능의 동시 저하로 보고 듣고 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매우 특수하고 어려운 장애이다.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각종 지식과 정보 습득이 매우 어렵다




소수라는 이유로 지역사회와 국가에서 거의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고 개인의 삶을 포기하며, 정당한 권리와 의무를 행사할 수 없는 제도권 밖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에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는 2019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시청각장애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출범 3주년을 맞이하였다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전문 서비스로 개별 맞춤형 의사소통 수단 교육, 감각발달 지원 프로그램, 지원인력 양성과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함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시청각장애인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3년간 시청각장애인서비스 지원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내 시청각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시청각장애인을 발굴하고 서비스를 지원해 온 과정을 나누면서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시청각장애인 당사자의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1부에서는 개회식과 그 동안의 시청각장애인서비스지원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부에서는 시청각장애인 당사자와 관련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시청각장애인이 활용 가능한 보조기기를 소개와 시연회로 이루어진다.


문의 : 제주도농아복지관 전략사업팀 문갑진팀장 064)797-6150 / 010-3691-0287

정우정실장 064)797-6140 / 010-669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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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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