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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리 해안도로서 렌터카 전복, 3명 사망

20일 오전 3시38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에서 렌터카 승용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A씨를 비롯해 3명이 숨지고 30대 B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차량이 갓길에 있던 바위를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날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중 20대 남성 3명은 제주로 함께 여행을 온 일행이며, 다른 20대 남성 1명은 이들이 머물고 있던 게스트하우스 관계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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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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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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