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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리 해안도로서 렌터카 전복, 3명 사망

20일 오전 3시38분께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에서 렌터카 승용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A씨를 비롯해 3명이 숨지고 30대 B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차량이 갓길에 있던 바위를 들이받고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날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중 20대 남성 3명은 제주로 함께 여행을 온 일행이며, 다른 20대 남성 1명은 이들이 머물고 있던 게스트하우스 관계자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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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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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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