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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제12회 제주 청소년 대중문화캠프 개최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는 제12회 제주 청소년 대중문화캠프를 오는 729일부터 731일까지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서귀포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제주출신 연기자 등 대중문화 전문가로 구성된 제주엔터테인먼트모임(회장 박은석) 회원 30여명의 재능기부 협조를 받아 진로상담, 이론강의,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캠프는 공개 오리엔테이션 및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영화연출 영화연기 댄스 연극연기 모델 보컬 힙합 등 12개 분야, 도내 26개 고등학교 123명이 최종 선정됐다.


12개 분야는 영화연출, 영화연기, 댄스, 연극연기, 모델, 보컬, 밴드, 힙합, 그래픽디자인, 포토그래퍼, 공연기획, 연예메니지먼트 등.




오는 29일 오전 11시 샤모니리조트(강창학경기장 앞)에서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서귀포예술의전당, 서귀포시평생학습관, 서귀포시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전공수업 및 작품활동이 진행된다


작품발표는 31 오후 3, 서귀포예술의전당(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대중문화영역의 차세대 주자를 꿈꾸는 제주 청소년들이 이번에 열리는 대중문화캠프를 통해 각자의 역량을 키워나가 미래의 꿈과 희망에 도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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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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