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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자활센터 노후시설 개선 지원

서귀포시(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 한웅)가 실시하는 자활사업이 2021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재정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


매년 행정안전부에서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 지원, 참여자 확대를 위해 자활근로 참여자의 탈수급 및 취·창업률을 측정하여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자립 성공 정도를 평가한다.


그 결과 2021년 지자체합동평가 중앙 목표가 53.23%였으나 서귀포시는 55.36%로 초과 달성하여 재정인센터브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인센티브는 더 나은 환경에서 많은 자활참여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된 지역자활센터(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시설을 개선하는데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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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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