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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 국민연금나눔재단, 혹서기 식품키트 후원

 

지난 622()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나눔재단)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요보호 취약 어르신들께 혹서기 식품키트 40상자를 전달하였다.


 

식료품(햅쌀,삼계탕,짜장,카레,,전복죽,한우곰탕 등), 방역물품 등 17만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하였고 이는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나눔재단에서 마음 잇는 사회봉사 사업으로 취약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안전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준비하였다고 한다.

 

후원받은 어르신중 한 어르신은 "최근들어 눈시력도 안좋아지고 무릅도 시큰거려 음식하기 힘들었는데 후원해줘서 너무 고맙다. 이 고마움을 전할려고 국민연금공단에 전화 할려했는데 감사 인사는 업무 특성상 정중히 사양합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말하지 못했다며 저희 생활지원사를 통해 고마움을 전해 왔다.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국민연금공단 · 국민연금나눔재단)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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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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