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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의원, 제11대의회 의정활동 알찬 결실로 마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용범의원이 서귀포시 헌혈의집 유치‘43지방공휴일 전국 달력 공식표기등 굵직하고 알찬 결실로 제11대의회를 마무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21, 의회차원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서귀포시 헌혈의집 유치‘43지방공휴일월력요항(月曆要項) 등재성과와 당부사항을 제4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보고했다.


좌측 김용범의원, 우측 신건산 원장(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

 

서귀포시 헌혈의집은 20년 전 폐쇄된 이후, 서귀포시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유치를 희망했던 숙원사업으로, 김용범 의원은 중앙절충과 조례개정 및 예산반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유치를 추진해 왔다.

 

김용범 의원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저는 꿋꿋이 최선을 다 했고, 다음 달 715(), 서귀포시 헌혈의집이 서귀포시청 인근 중앙치안센터 옆 건물(서귀포시 중앙로 101번길 11 2)에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하면서 서귀포시민께 의정활동 결과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정과 서귀포시를 향해 헌혈의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정착될 때까지, 공직자와 유관단체 등이 적극적인 헌혈참여를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실행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용범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헌혈의집 유치 등 혈액사업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43지방공휴일 전국달력 공식표기를 위한 천문법개정안 국회 처리 성과도 아울러 전했다.

 

김용범 의원은 작년 5, 43지방공휴일의 전국달력 공식 표기를 위하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여 우리나라 달력표기의 기준인 월력요항(月曆要項)’‘43지방공휴일을 등재한 바 있다.

 

이어 작년 12월에는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43지방공휴일의 구체적 표기방식까지 월력요항에 반영하는천문법개정안을 마련하여 국회에 다시 제안하였고, 올해 1월 이원욱의원이 대표발의 후 넉달만인 지난 달 29일 천문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일 발표된‘2023년도 월력요항부터 지방공휴일의 구체적 표기방식이 추가됨에 따라, 제주43희생자추념일은 이제 전국 달력에 두 줄에 걸쳐 기념일로서의 ‘43희생자추념일제주도 지방공휴일로서의 의미가 함께 표기될 전망이다.

 

 

김용범 의원은 단순히 달력표기의 변화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43을 바라보는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인식이 함께 변화할 것이며, 우리 제주의 역사가 재조명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43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또 하나의 이정표로 이 역시 기쁜 마음으로 도민여러분께 보고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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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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