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1℃
  • 흐림강릉 11.3℃
  • 서울 11.1℃
  • 대전 12.0℃
  • 대구 14.4℃
  • 울산 12.7℃
  • 광주 16.2℃
  • 부산 13.2℃
  • 흐림고창 16.1℃
  • 흐림제주 19.2℃
  • 흐림강화 10.7℃
  • 흐림보은 13.8℃
  • 흐림금산 12.7℃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제주학생4-H 이진영 , 전국학생4-H연합회장 선출

2022년 전국학생4-H연합회장에 제주학생4-H회 이진영 회원(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선출됐다.

 

4-H본부는 지난 11~12일 충남 논산에서 열린 ‘2022년 전국학생4-H연합회 중앙위원 리더십캠프에서 후보자 정견발표와 투표를 거쳐 올해 전국학생4-H연합회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진영 회원은 전국학생4-H연합회 출범 이래 제주 최초 연합회장으로 2022년 전국학생4-H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이진영 회원은 2020년부터 4-H회원으로 활동하며 현재 서귀포업과학고등학교 4-H회 회장으로써 전통문화 과제 및 체험활동, 환경보전활동, 진로 및 취업활동 등을 하며 학교4-H회를 이끌고 있다.

 

국학생4-H연합회는 전국 7만여 학생 4-H회원들성된 조직으로 자율적 참여와 자치활동을 통해 건전한 민주민의식과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전국학생4-H연합회는 대한민국 학생4-H회원의 대표로 17개 시를 대표하는 학생 4-H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자발능동적 청소년활동을 통해 4-H활동 정책과 프로그램 발전에 참여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주학생4-H회는 39학교 총 926명이 활동 중이다. 2021년 코로나 상황에도 비대면으로 직접 제작한 동영상(UCC) 공모전에 참여하는 등 과제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향후 제주학생4-H회 임원 선출 및 중앙야영대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4-H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기술원에서는 학교4-H 과제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4-H회원들의 농심함양과 전통문화 계승, 과제교육 활동 지원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진영 회장은 전국 7만여 회원들과 함께 4-H활동을 전개해 실천으로 배우며 성장하겠다라는 소신을 전했다.

 

오예진 농촌지도사는 학생4-H회원들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농심을 함양하며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