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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과의사와 함께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 건강관리 사업 운영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에서는 장애인의 구강 관리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치과의사와 함께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관리사업을 617일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장애인의 다빈도 질환 1위는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이 질환은 조기 치아 상실로 이어져 음식물 저작 활동에 악영향으로 장애인의 영양 섭취 제한 및 소화기 장애 유발 등 타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주기적 관리 및 예방이 시급한 실정이다.

                                                                                                         

동부보건소에서는 치과의사 및 치위생사와 함께 등록 장애인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적기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와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 내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고위험군 치료 연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장애인 스스로 구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건강 수준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방문간호팀(064-760-613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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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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