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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이용객 급증 제주공항 대상 항공기 사고수습 훈련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16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사고수습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이용객이 급증하는 제주공항을 대상으로 항공기 사고 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최단시간 공항기능 회복을 목표로, 불시 사고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별 대응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모의훈련이다.


 

공사는 본사 사고수습대책본부와 제주공항을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사고상황 전파,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기동불능항공기 처리, 시설복구 등 단계별 사고수습 대응 태세를 훈련했으며, 제주지방항공청(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소방서,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19개 기관이 참여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확인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공항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방역조치 완화와 국제선 운항 회복으로 항공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항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제주공항 이동지역에서 실제적인 사고 상황에 대응하는 항공기 사고수습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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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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