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대전 4.9℃
  • 구름많음대구 6.8℃
  • 흐림울산 8.4℃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2℃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5.6℃
  • 흐림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0.6℃
  • 맑음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서귀포 중앙동 치매안심마을 지정협약 및 현판식 가져

서귀포보건소 (소장 오인순)에서는 지난 614일 중앙동을 2022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치매안심마을은 2017년 상예1동 마을을 1호로 지정, 용흥, 하원, 강정, 토평, 월평, 하효동에 이어 서귀포시 제8호 치매안심마을로 중앙동이 선정되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이웃과 더불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동행하는 지역 공동체 분위기와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65세이상 어르신에 대하여 치매조기검진을 전수조사하여 치매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찾아가는 치매예방 및 치매안심 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교실를 비롯하여 지역특성을 살린 한마음 치매극복 올레시장 돌아보기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치매극복기관(단체치매안심가맹점 10개소를 지정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면서 치매안심가맹점(미용실 등) 이용 할인권 제공, 치매안심 특화프로그램(말하는 앨범만들기) 등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매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앙동치매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지현주)와 더불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