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금)

  • 구름많음동두천 30.2℃
  • 구름많음강릉 36.5℃
  • 구름조금서울 31.7℃
  • 구름많음대전 31.3℃
  • 구름많음대구 34.0℃
  • 구름많음울산 32.8℃
  • 구름조금광주 31.3℃
  • 구름조금부산 31.1℃
  • 구름조금고창 31.8℃
  • 구름조금제주 33.8℃
  • 구름조금강화 29.4℃
  • 구름많음보은 30.6℃
  • 구름조금금산 30.8℃
  • 구름조금강진군 31.8℃
  • 구름조금경주시 34.4℃
  • 구름조금거제 29.1℃
기상청 제공

“어르신 행복한 노후 위해 복지강화”,오영훈 당선인

오영훈 당선인, 배우자와 급식 봉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10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제주시노인복지회관에서 배우자 박선희 여사와 함께 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이 같이 밝혔다.


 

오 당선인은 민선 8기 도정이 출범하면 도민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오 당선인은 이어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어르신들을 돕고 있는 노인회 직원 등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해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7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혼자 사는 어르신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당선인은 또 노인대학이 3층에 위치하고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현장을 둘러보지 않으면 파악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당선인은 급식 봉사 후 문준식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 제주시지회 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노인회 제주시지회는 노인복지회관 운영비 증액 노인복지회관 시설 보수 노인민속경기대회 예산 증액 노인회 행사 및 회의 식대 인상 등을 건의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청소년 담배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
청소년들에게 대신 담배를 사주는 한심한 어른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청소년 유해약물인 담배를 초등학생과 청소년에게 대리 구매해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3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담배와 술은 청소년 유해약물로 규정돼 청소년에게 판매 및 제공이 금지돼 있다. 자치경찰단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수수료를 받고 청소년 대신 술과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속칭 ‘댈구’ 행위가 은밀하게 성행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3주간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진행했다. 특별수사를 통해 적발된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담배 대리 구매를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해 심지어 초등학생에게까지 담배를 판매·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구매자 A씨(40세, 남)는 트위터 상에 ‘담배 대리구매’라는 계정으로 홍보 글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DM)를 통해 담배 수량이나 종류 등을 정하고 구매한 후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직접 만나 판매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등 2명에게 갑당 3000원의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판매하는 현장에서 적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