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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부보건소, 동부오름동호인과 함께하는 건강 걷기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 송순오)64() 동부오름동호인연합(회장 김성종)와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붉은오름에서 건강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행하지 못했던 행사를 이번 걷기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지역주민 및 동호회 회원들과 일상에서의 걷기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걷기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는 이와 함께 걷기 붐 조성을 위해 매월 걷기운동을 추진하고 14개 보건진료소 및 주민주도형 명품건강마을 만들기, 찾아가는 생활터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마을별 주민 자율 건강 걷기운동도 주 1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서귀포시 동부 지역의 높은 비만율(40.8%), 낮은 걷기 실천율(27.5%), 높은 남성 흡연율(38.2%) 및 고위험 음주율(16.0%)개선하기 위하여 일상에서 1733, 17천보 걷고 삼시세끼 삼삼하게를 올해 건강생활실천사업 슬로건으로 정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760-6121, 61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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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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