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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19일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

제주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및 지방선거 이후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일상회복에 맞춰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에서 제주만의 특색있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619(), 제주돌문화공원과 용담어영공원, 탐라광장 등 3개 장소에서 진행한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보여주는 가장 제주다운 공원인 돌문화공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드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용담어영공원에서는 오후 2시부터 530분까지 공연이 진행된다.


원도심의 중심지이자 동문재래시장이 위치한 탐라광장에서는 오후 3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꾸며진다.


 

이번 공연으로 문화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에게 선물같은 공연을 안겨줄 것이라며 제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행사를 통해 색다른 제주문화예술을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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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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