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7.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7.1℃
  • 구름조금광주 -6.7℃
  • 맑음부산 -6.3℃
  • 흐림고창 -7.1℃
  • 제주 1.5℃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성산 조개바당축제를 앞두고 ,성산읍 고경아

성산 조개바당축제를 앞두고

 

성산읍 주민자치팀 고경아주무관



따르릉

몇일 전 한 남자분께서 전화를주셨다. 성산 조개바당축제 가요제 상금 얼마냐고.


몇 일 전 낸 기고에서 보시고 전화를 준 것이다. 151~2시경 치러질 노래자랑을 앞두고 연습중이신가보다.


우리 프로그램에 관심을 주시어 무척 기쁜 마음으로 메모해놓고 소득지원팀으로 가서 물어보고 다시 전화를 돌렸다. 알아보았더니 참가비 2만원에 1,2,3등은 소정의 상금을 드릴 생각이란다.

 

아직 7월까지 1달 반이나 남아있어 구체적 액수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이 축제를 치러내는 성산읍 공무원으로서 기뻤다.


 축제 진행중에 도립 서귀포예술단에서 찾아가는 음악회(7151시 성산읍 신천리 풍천초등하교 체육관)와 제주문화에술재단(715~16일 오후)의 국악재즈콜라보도 성산읍에서 치러질 예정임을 알리고싶다.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입맛대로 펼쳐질 에정이니 충분히 즐길거리가 제공된 셈이다.

 

연인끼리 커플끼리 모임회원끼리 가족끼리 즐겨주었으면 좋겠다.


국악재즈콜라보도 꽤 재밌는 공연이 될 것 같다고 전화로 이야기하니 재단측에서 웃으신다.너도나도 웃을 수 있는 축제기간이 되었으면한다.

 

벌써부터 조개잡이를 나선 분도 있다.가끔 보인다.열린문화쉼터 밖으로 조개잡이를 나선 사람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들 중 일부는 내 담당인 열린문하쉼터안으로 들어와 커피도 마시고 관광정보도 얻고 방명록도 적고 가신다.


물제공과 핸드폰충전은 공짜다 그 무엇보다도 쉼터 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멋진 일출봉 풍경이 공짜다. 올레길1코스 투어중이라면 꼭 들려 보시면 쉬어갈 수 있다. 이번 축제기간에도 집에 가시기 전에 쉼터에 앉아 커피한잔하면서 방명록 쓰는 시간을 꼭 한 번 즐겨보시길 바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