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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권, “보행권 확보와 주차난 해소 주력”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한 한권(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원도심 보행권 확보와 주차난 해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제주지역 세대당 자동차 보유 대수는 전국 최고 수준인 1.3대로, 원도심은 옛 도로가 많고 소규모 주택이 밀집돼 주차난이 심각하다지역의 빈 건물이나 부지를 매입해 복층 주차시설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한 후보는 대형버스 주차공간도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관광객 접근성도 떨어지는 실정이라며 누구나 원도심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대형버스 주차장을 확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 후보는 제주도가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차고지 증명제를 전면 추진하면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주차공간이 부족한 원도심 상황을 반영해 제도를 완화 및 유예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언급했다.

 

또 한 후보는 이도1동 주민센터 동쪽 중앙로 25과 산지천 반대편 아파트 단지 옆 삼성로 5을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다리를 개설하겠다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이도1동 주민센터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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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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