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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고진석 회장,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 선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한기협) 8대 상임대표에 고진석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이 선출됐다.

 

한기협은 지난 18일 대전 협동의 집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전국 지부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기협의 새로운 신임대표를 선출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고진석 제주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되었다.

 

고진석 신임 상임대표는 한기협, 새로운 시작!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더 깊은 연대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내걸고 혁신특별위원회(T/F) 신설을 통한 법적 분쟁 해결 및 한기협 조직 비전 재정립 지부 활동 강화를 위한 전국실무자 워크숍, 전문가 토론회, 관계기관포럼, 지부별 정책간담회 추진 한기협 내 청년 사회적기업가 위원회 설치 전국청년사회적기업가 원탁회의 개최를 통한 청년사회적기업가 네트워크 형성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법 개정을 위한 전국 순회 토론회 개최등 조직 혁신 및 사회적기업가 지원을 위한 한기협의 향후 활동 방향성을 제시했다.

 

고진석 신임 상임대표는 현재 제주희망협동조합 이사장,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삼다수) 경영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관련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실천해온 청년 사회적기업가이다.

 

한기협은 전국 1,200여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회원단체이며, 사회적기업 정책 및 사회적기업 육성과 사회적기업 제품의 윤리적 소비를 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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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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