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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고성용 진화정밀 대표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제주 출신 진화정밀(일본 후쿠오카 소재) 고성용 대표는 520일 적십자사 회장실에서 제주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제주시 조천읍 출신인 고성용 대표는 인공위성 제작에 필요한 부품을 만드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자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고향인 제주를 방문했다.


 

고성용 대표는 동생인 고성휴 전 제주시교육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하기 위해 후원에 동참했다.

 

고성용 대표는 우리 사회에는 도움의 손길이 미처 닿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의 그늘이 많이 있다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난치병 학생 돕기와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위기가정 긴급지원에 후원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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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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