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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싸이카, 교통정체 뚫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17일 출근길 러시아워 근무 중 교통정체를 겪는 구급차량을 발견하고 병원까지 에스코트해 응급환자를 위한 골드타임을 확보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7일 오전 838분경 제주시 중앙여고 사거리에서 출근길 러시아워 교통 관리 중 교통정체가 심한 구간에서 소방 구급차량을 발견했다.



응급환자가 탑승한 것을 확인하고, 인근 제주학교병원 응급실까지 신속하게 에스코트해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다.


해당 응급환자는 갑작스런 흉통으로 신속한 응급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수송 구간인 중앙여고 사거리에서 제주대학교병원까지는 평소 교통량이 많아 차량 정체가 심한 지역이다.


환자는 현재 치료 후 건강이 회복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자치경찰단은 교통관리 업무뿐만 아니라 위급 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구급차에게 길을 비켜주는 운전자들의 배려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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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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