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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생활체육동호인 최강자, 제주지역리그로 가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동호인의 건강한 여가선용을 위해 생활체육 제주지역리그 4개 종목을 선정·운영한다.


생활체육 제주지역리그는 공모 절차를 거쳐 제주도체육회 산하 농구, 볼링, 야구, 탁구 등 4개 종목이 선정됐으며, 종목별로 주말 리그대회로 운영된다.


 

이번에 선정된 회원 종목단체에는 종목별로 1,000만원 씩 리그 운영 필수 경비를 지원하며, 2400여명이 참여하는 매주 지역리그를 거쳐 왕중왕전으로 자웅을 겨룬다.


지난해에는 그라운드골프, 당구, 배드민턴, 족구 등 4개 종목의 지역리그를 지원했고, 도내 생활체육동호인 1,670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받았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지역 생활체육 주말 리그 운영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생활체육이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제주 여건에 맞는 연령, 계층, 지역, 수준별 리그 운영을 통한 제주형 생활체육 리그 활성화로 선진형 생활체육 문화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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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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