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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이미 예고된 ‘낡은 권력투쟁’결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514() 고창근·김광수 후보 단일화 최종 결과에 대해 이미 예고된 '낡은 권력투쟁'의 처량한 결말이라고 비판했다.

 

이정원 대변인은 입장문을 내고 과거와 과거가 만나 정말 먼 과거로 가버렸다. 불통과 불통이 만나 회복할 수 없는 불통이 됐다불신과 불신이 만나 어설픈 합의와 뜬금없는 번복, 의심짙은 불출마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단일화는 시작부터 교육적이지도, 민주적이지도, 미래지향적이지도 않았다“‘그들만의 리그이석문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한 정치적 목적에만 몰두했다. 미래 교육 공론장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분은 제주교육 역사에 큰 오명을 남겼다도민들이 분명히 기억하고 심판할 것이다. ‘소수의 과거가 아닌, ‘모두의 미래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절망의 토양에 미래의 희망을 피우는 것이 이석문의 소명이라며 도민들과 아이들을 바라보며, 정책으로 평가받겠다. 교육으로 소통하고 미래로 함께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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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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