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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가동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김계홍)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하절기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 활동은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진행하며, 방역기동반 5개반 10명을 편성해 모기 등 위생해충 박멸을 위한 소독에 나선다.


일정은 관내 61개리 20개 권역 코스를 대상으로 주 1 이상 방역소독 실시한다.

 

 

소독은 보건소 골목길 방역차량과 방역임차차량 4대를 사용해 저녁 시간대에 추진한다.


과거에는 경유로 연막소독을 실시하였으나, 최근에는 물과 살충제를 혼합해 초미립 살포하는 친환경 소독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소독방식은 무색·무취로, 소독약 분사 시 입자가 작아 공중 체류시간이 길어 살충에 효과적이다.

 

 

이번 친환경 방역에는 공원 및 체육관, 매일시장 등에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37대도 투입된다.


특히 낮 동안에는 클린하우스, 공중화장실 등 취약지역 및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이 실시된다.

 

 

서부보건소는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무상으로 방역장비와 방역약품을 지원해주고 있다.


가정에서 위생해충으로 인한 방역이 필요할 경우, 보건소(728-4166) 연락하면 무상임대도 가능하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소독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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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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