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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영상 제작 장비 시연회’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519() 오후 2시부터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서 최신 영상제작 카메라, 조명, 편집 장비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초고해상도 카메라 3, 짐벌, ARRI 의 다양한 조명과 더불어 고성능 후반작업실까지 개방될 예정이며 장비 제작사 강사들의 조작 시연 후에 참가자들이 직접 장비들을 조작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해당 장비들은 진흥원이 21년도에 총 사업비 20억원 규모의 장비구축사업을 통해 구매한 장비들이며 시연회 이후 촬영지원장비로서 누구나 대여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제주 최초의 세트 제작형 스튜디오인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는 작년 818일부터 올해 422일까지 드라마 아일랜드(연출 배종, 출연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등)의 세트를 제작하여 촬영을 완료하였다.

 

진흥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 영상·영화 산업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시연회는 도내 영상/영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 홈페이지(www.jejustudio.or.kr)를 통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 문의 :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산업팀 이은규 주임연구원070-454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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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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