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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예비후보,“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급식카드 확대 시행”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학부모들의 경제활동이 늘어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어 교육청 차원에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하여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동 급식 단가를 기존 5,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하고 이용 아동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급식카드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아동에서 제외된 저학년 아동 중에서도 부모의 경제활동 등으로 제대로 된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어 해마다 뉴스를 통해 사회의 무관심 등으로 인해 배고파하는 아이들의 소식을 접할 때면 어른으로서의 책임감과 미안함에 가슴이 아플 때가 많다사회의 무관심에 방치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밥을 제공할 책임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제주도 내 모든 초등학교 1~3학년 저학년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카드 제공 방안을 제시했다.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청의 예산은 오롯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야 하며 아이들의 행복할 권리를 찾아주는 것이 교육청이 나아갈 방향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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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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