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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하귀농협 고향주부모임, 이웃사랑 성금 기탁


하귀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고희열)은 지난 10일, 하귀농협(강병진 조합장)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 관내 저소득 가정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희열 회장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외로운 이웃들의 삶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귀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에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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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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