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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이승희산부인과의원, 사랑나눔병원 가입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이승희산부인과의원은 지난 3일, 이승희산부인과의원 원장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의료계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나눔병원’에 가입했다. 이날 가입식을 통해 이승희산부인과의원은 매달 정기적인 나눔활동 참여를 약속했다.


이승희 원장은 “병원을 찾아주시는 분들 중에도 공공지원체계에서 벗어나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있다”며 “사랑나눔병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사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원장은 1994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외래교수활동과 다양한 분야의 자문활동을 통해 도내 의료발전에 기여했다. 2016년에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제주 53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기도 했다.


사랑나눔병원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급격한 물가상승과 지역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리더그룹인 의료분야의 적극적인 나눔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희망가치를 전하고자 런칭한 신규 모금프로그램이다. 기관이나 직원들이 단체로 일정금액 이상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문의는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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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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