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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호,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정책발표 기자회견

6·1 지방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가 오는 7일 오후 530분에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현 예비후보는 이날 어렸을 적부터 나고 자란 본가 주소지(조천읍 함덕리 1252-1번지)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현 예비후보는 조천읍의 자존심. 역시, 현길호!”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조천읍과 제주의 내일을 위한 공약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하면서 지난 2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조천읍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는 조천읍의 내일을 위한 다섯 가지 약속제주의 내일을 위한 다섯 가지 약속으로 이루어진 10대 대표 공약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길호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함덕중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86년에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에 옥중당선되었고, 민주화운동 인사로 제명된 이후 복권되기도했다.

 

이후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상임이사,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운영위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제주시 조천읍 도의원으로 당선되어 11대 도의회 후반기 농수축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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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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