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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서귀포,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서귀포시는 지난 3일 도순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도립서귀포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2 문화도시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도립서귀포예술단과 전문 공연단이 서귀포 읍면동 마을 중 공연을 희망하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연주회다.


2021년부터 진행된 기획 공연으로 각 마을의 분위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마을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지난 3일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의 첫 시작을 알린 대천동 도순초등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과 연주자들이 음악으로 교감하며 좋은 추억을 쌓아갔다.


특별히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악기체험을 위해, 1부는 금관악기 2부는 목관악기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스턴트 콘서트”, “유모레스크”, “헝가리댄스 5등의 이해하기 쉬운 저명한 클래식 음악과 올챙이와 개구리”, “네잎 클로버등의 학교에서 배우는 동요, 인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의 OST등을 연주해 큰 환호를 이끌었다.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이번 도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총 12회의 공연이 더 진행된다.


58() 11시에는 안덕면 동광리 복지회관에서 서귀포문화원 민속보존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525() 12시에는 서홍동 솜반천 야외무대, 같은날 오후 6시에는 남원읍 태흥2리사무소에서 도립서귀포관악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남원읍 하례2, 성산읍 신풍리, 성산읍 신천리, 안덕면 사계리, 안덕면 화순리, 표선면 세화2, 강정동까지 7개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마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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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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