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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휴양림에서 “새우란과 행복한 힐링 헙서예~”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피로감이 쌓인 탐방객들에게 일상 회복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5월을 맞아 삼나무가 울창한 숲길(이른바 삼울길)을 산책하다 보면 노란색, 흰색, 붉은색 등 다채로운 빛깔의 새우란이 만개해 있어 탐방객들에게 함박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새우란은 뿌리줄기의 마디가 새우등처럼 생겨 이름이 붙여진 5월에 피는 제주 야생 난초로,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는 주로 금새우란과 한라새우란이 자생하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자생지 복원사업을 펼쳐 현재 각양각색의 새우란 6000여 촉이 식재되어 있다.

 

 

제주를 대표하는 야생동물인 노루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인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만들기 체험루먹이주기 체험을 재개해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중으로, 체험료는 노루만들기 3000, 노루먹이주기 1000원이다.


 

문성호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소중한 일상을 회복해나가는 시민들이 주말에 울창한 수목과 야생화가 있는 절물휴양림을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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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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