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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체육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 추진

제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화생활 및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애월, 삼양 체육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올해 4월 설계공모가 완료됨에 따라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는 4, 애월 생활SOC 복합화시설은 5월 중 각각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


이에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 후 2023년에 본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애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애월읍 애월리 1423-1번지 일원에 2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지하 1, 지상 4층 연면적 5,095규모로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마을목욕탕 등을 조성한다.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삼양일동 745번지 일원에 141억 원을 투입하며, 지하 1, 지상 2층 연면적 2,920규모로 수영장(25M×6레인) 수중운동실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용역 기간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요구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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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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