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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 일제강점기. 제주의 학교가 기억하다

제주교육박물관(관장 변숙희)53일부터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국제평화센터에서 <일제강점기, 제주의 학교가 기억하다> 재전시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2016년부터 국제평화센터에서 1년마다 주제를 바꾸어 이동박물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14월부터 20224월까지는 <평화를 갈망하는 제주교육>을 주제로 제주4·36·25 관련 사진을 전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지난해 개최했던 특별기획전 <일제강점기, 제주의 학교가 기억하다>에 전시한 일제강점기 도내 학교 관련 사진 중 30여 점을 추려서 재전시한다.

 

당시의 학교 교육이 식민지 지배 수단으로 태평양전쟁 등의 전쟁 찬양과 동원의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023331일까지 계속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이번 이동박물관 전시를 통해 어려운 고난의 시기를 이겨낸 제주의 학교와 학생들을 기억하며, 더불어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특히세계평화의 섬제주도의 평화 이미지 구축 및 실현을 위하여 마련된 공간인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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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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