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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박물관, 일제강점기. 제주의 학교가 기억하다

제주교육박물관(관장 변숙희)53일부터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국제평화센터에서 <일제강점기, 제주의 학교가 기억하다> 재전시한다.

 

제주교육박물관은 2016년부터 국제평화센터에서 1년마다 주제를 바꾸어 이동박물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14월부터 20224월까지는 <평화를 갈망하는 제주교육>을 주제로 제주4·36·25 관련 사진을 전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지난해 개최했던 특별기획전 <일제강점기, 제주의 학교가 기억하다>에 전시한 일제강점기 도내 학교 관련 사진 중 30여 점을 추려서 재전시한다.

 

당시의 학교 교육이 식민지 지배 수단으로 태평양전쟁 등의 전쟁 찬양과 동원의 수단으로 이용되었던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023331일까지 계속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이번 이동박물관 전시를 통해 어려운 고난의 시기를 이겨낸 제주의 학교와 학생들을 기억하며, 더불어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특히세계평화의 섬제주도의 평화 이미지 구축 및 실현을 위하여 마련된 공간인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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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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