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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체육인 당사자 관점에서 가장 바라는 장애인체육 정책은?

제주 장애인체육인들이 체육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하여야 할 사항으로 장애인체육관 건립, 장애인 체육인이 중심이 되는 단체 운영, 공간과 시간에 구애 없이 개인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 건립 등 장애인들이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도의회 및 행정기관의 관심으로 드러났다.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과 제주국제대학교에서는 202111월부터 1일부터 1225일까지 도내 장애인체육인 2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주 장애인 생활체육정책 등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를, 지난 423() 제주국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화상회의실에서 발표·진행하였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체육 정책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장애인 체육인 당사자의 소리를 듣고 장애인체육 정책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향후 대안을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체육 정책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체육인들의 인권을 다루고 있는 스포츠 윤리센터를 알고 있는 경우는 32.5%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재가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유도 및 재활 체육 프로그램 개발과 생활체육으로 연계, 장애 유형별 운동 종목 개발 및 보급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가맹단체 운영비 등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지원, 직장인을 위한 야간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결과 발표 후 전·현직 장애인 체육선수,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이 참여한 제주 장애인 체육정책 효과성 및 재활체육 필요성관련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최형석 센터장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대구동구 장애인재활센터 운영 및 효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제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재가 장애인 체육활동을 위한 (가칭) 건강증진 센터 건립, 장애인체육 당사자가 운영 주체가 될 수 있는 체육회 및 단체 운영, 장애인체육 팀 신설 등으로 의견이 정리되었다.

양용석 이사장은 향후 장애인체육인들의 현장의 소리가 반영되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당사자 관점에서 전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1533-1935/ 723-2999, F. 722-29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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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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