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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고, 학부모 고태선[(주) 태승기업 대표] 학교발전기금 기탁

제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찬호)는 학교운영위원회의 학부모 위원인 고태선(()태승기업 대표) 위원으로부터 학생 장학금 용도의 학교발전기금(500만원)을 기탁받았다.


 

고태선 위원은 제주외고의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의 교육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던 중, 정책적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학비 지원이 많이 이루어지지만,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레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졌거나 여러 사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이 지원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제주외고 김찬호 교장은제주의 미래를 짊어지고, 더 나아가 미래 세계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의 교육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기탁해 주신 기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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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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