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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제주시, 무장애통합 어린이놀이터 조성

제주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신산근린공원 내 사업비 2억을 투입하여무장애통합놀이터를 조성한다.

 

 

장애통합놀이터는 도시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장애유무와 상관없이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520규모로 조성된다.


이에 디자인 계획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어린이놀이시설 공공디자인전문가장애아동비장애아동이 함께하는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또 장애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설문조사와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거쳤다.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하는 이연재 공공디자이너는 신산공원 놀이터는 큰 놀이시설물 중심이 아닌 놀이 가치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다양한 장애의 종류와 넓은 연령대를 고려해 신체적 활동뿐만 아니라 감각자극을 통한 놀이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며규칙이 없어도 각자의 놀이방식과 서로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사회의 연습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시는 디자인 워크숍 기본안을 바탕으로 실시설계 후 6월부터 시설사업을 착공하여 10월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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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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