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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김순여씨, 취약계층 위해 레드향 450kg 기탁

김순여씨(제주관광대학교 사회복지과 2학년)411일 납원읍 자택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레드향 450kg(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김순여씨가 1년 동안 정성스럽게 직접 재배한 레드향으로, 적십자사는 제주4·3유족회를 통해 제주 4.3유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한다.

 

김순여씨는 정성껏 재배한 레드향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남원읍 큰엉놀리패 회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및 남원읍 주민자자치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9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레드향을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하는 등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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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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