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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내 수영장.헬스장, 6월부터 본격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내 수영장·헬스장을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당초 수영장·헬스장 안전인력을 올해 1월 채용하였으나 개인사정으로 퇴사해 현재 다시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설관리, 안전요원 등 총 11명을 조속히 채용하여 6월 중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여 장애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으로 국민체육진흥 기금 6,500만 원 및 체력측정 장비가 지원되는 장애인체력인증센터도 8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장애인체력인증센터에는 건강운동관리사 2명, 체력측정사 2명이 배치되며, 장애인별로 체력측정을 바탕으로 평가 및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고 각종 생활체육 교실 및 동호회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운동시스템을 지원한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 내 장애인체력인증센터 등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되면 장애인마다 각자 기초체력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으로 재활체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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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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