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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초, 용담1동 청소년지도 협의회 기증 마스크 전교어린이회에 전달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329() 용담1동 청소년지도 협의회에서 기증한 마스크를 전교어린이회에 전달하였다.



 

용담1동 청소년지도 협의회는 학생들의 코로나19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제작한 마스크 약 500여 장을 학교로 기부했다.

 

이에 기증받은 마스크는 전교어린이회 대표에게 전달하고 학생들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천초 관계자는코로나19 방역과 더불어 학교폭력(NO) 예방!, 유해환경 OUT!을 위하여 용담1동 청소년 지도협의회에서 보내주신 마스크 활용으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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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탐라문화광장 현장회의로 생활안전 대책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탐라문화광장 부근 산지천갤러리에서 ‘생활안전 환경개선 전담팀(TF)’ 제4차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음주·노숙 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회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증가와 야간시간대 음주·소란행위 및 노숙 민원으로 제주시 원도심의 관광 이미지 손상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폭염으로 인한 위험과 쓰레기·악취 문제 등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회의에는 제주도 및 제주시 유관부서와 자치경찰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주민들이 느끼는 현장 상황과 함께 노숙인 자활활동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법인 센터장의 의견도 청취했다. 올 상반기 상습 주취행위자 면담결과와 자치경찰단 주취자 해산조치 분석 등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부서간 협업과제와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새로 추진할 과제로는 △야간 주취로 인한 악취문제로 오전시간대 고압 정밀 세척 △야간 관광객을 위한 야간시간대 환경정비활동 △시민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주시 보안관 자율방범 순찰활동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기존 과제 중 강화해야 할 부분으로는 △신규 주취자 유입에 따른 합동단속체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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