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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성황 속 마무리

노란 유채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24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2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여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회장 선상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회장 양광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사전접수 및 참여자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월드컵경기장에서 법환해안도로 유채꽃길을 따라 걷는 6km 코스와 호근마을 벚꽃길과 혁신도시로 이어지는 17km를 걸으며 따뜻하고 힘찬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코스 완보자에게는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한국체육진흥회(KAPA)에서 인증하는 완보증이 제공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유채꽃길을 걸으며 삶의 활기를 얻어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내년에는 국제행사인 만큼 국내외 참여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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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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