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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학생들“밖에서 놀고 싶어요!”승마체험으로 면역력 UP!

제주시는 청소년들이 말과 친화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신체 발달과 심신 단련을 도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7700만원 투입해 제주시 내 초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100명을 선발하여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328일부터 41일까지 5일간 제주평생교육다모아홈페이지에서 학부모(보호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승마체험은 올해 11월까지 승마장과 일정을 조율해 10회까지 이론 및 기승(평보, 속보 등) 강습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보험료를 포함한 체험비 32만원 중 70%에 해당하는 비용(224000)을 보조받고, 자기부담금(96000)을 납부하면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4개소 위탁 승마장의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승마체험으로 학생들이 말()과 교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깊은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며 재적 승마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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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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