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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 받으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간체육시설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41()부터 민간체육시설 업종 이용 시 NH농협카드나 제주은행 카드로 결제할 경우 이용료의 10%(2만원 내) 할인을 지원한다.

 

10% 할인은 BC카드를 제외한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두 지원되며, 체크카드는 결제 일에 개인계좌로 입금되고 신용카드는 청구할인 방식을 적용한다.

 

올해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도보다 8000만원 증액된 330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민간체육시설 10개 업종이며, 가맹점 현황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가맹점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생활체육부(064-717-7145)로 문의하면 된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지원사업 확대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스포츠 강좌 이용권(85000) 지원, 13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해 코로나19 일상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2112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5820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민간체육시설 가맹점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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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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