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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오름탐방로 노후 시설물 정비

서귀포시가 오름 탐방로 중 시설이 노후하여 탐방객들에게 불편을 주고있는 오름 17개소에 대하여 사업비 93700만원을 투입하여 상반기 중 노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름을 찾는 탐방객의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보행매트, 안전휀스, 안내판 등 탐방인프라 전반에 대하여 일제 정비할 예정이다.



 

정비대상 오름은 대정읍 가시악, 녹남봉 남원읍 걸서악, 이승악 등 성산읍 두산봉, 대수산봉 등 안덕면 남송악, 군산 등 표선면 망오름, 개오름 등 이다.


이번에 정비되는 오름은 지역주민들의 탐방불편에 대한 의견 수렴과 읍·면사무소의 현장확인을 통하여 정비대상을 선정하였다.


 

시에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름의 가치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접목하면서 오름을 탐방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탐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탐방시설을 조성하고 탐방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오름 정비사업을 통하 여 안전하고 쾌적한 오름 탐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으며, 공사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탐방객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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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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