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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환경도시위원회 공동주관으로 33() 2시 도의회 제1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승아 의원이 좌장으로 참석하여 토론회를 주도할 계획이며, 주제발표로는 김동주 박사(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연구관)탄소중립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책방향과 역할에 대해서 발표했다.


토론회에 앞서 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제주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으로 제주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제도적 틀이 모색되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기본 조례 제정을 준비중인 이승아 의원은 전 세계가 미래 사회의 지속성을 위해 엄중하게 요구하는 탄소중립에 제주 사회 또한 그 역할과 의무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애기하면서 제주가 탄소중립 실현에 보다 더 주도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을 통해 국가정책과 발맞춰 제주 사회가 탄소중립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탄소중립 기본 조례안을 통해 밑그림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자인 김동주 박사는 그간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역할은 부차적이였음을 지적하면서, 제주도가 기후위기에 선도적이고 중심적 역할을 담아낼 수 있도록 탄소중립 기본 조례가 시급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회는 이승아 의원이 좌장을 맡고 제주연구원 강진영 박사,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 배상석 본부장, 제주환경운동연합 이영웅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허문정 환경보전국장, 그리고 고윤성 저탄소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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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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