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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유통·주영유통 취약계층 지원 사골곰탕 기탁

형제유통(대표 김상훈)과 주영유통(대표 현봉석)222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골곰탕 800(1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와 밑반찬 나눔 400가구에 지원한다.

 

김상훈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형제유통과 주영유통은 지난해 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해 매월 20만원을 위기가정 긴급지원에 후원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즉석식품 기부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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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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