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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무릉리 구시흘못, 성산읍 수산리 한못 생태공원으로

서귀포시는 생태계의 보고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내륙 습지 2개소에 대하여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여 시민들의 체험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습지 2개소는 대정읍 무릉리 구시흘못과 성산읍 수산리 한못이며, 습지의 주요 기능은 육상에서 흘러나오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기능과 자연재해 및 홍수조절은 물론 각종 희귀동식물의 서식 장소로서 생태계의 보고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다.

무릉리 구시흘못은 식생복원, 노후 데크탐방로 교체, 습지 전망대 정비, 물막이 보수, 환경정비 등을 시행하고 수산리 한못은 습지 주변 향토수종 식재, 안내판 정비, 정자 정비, 잔디 판석 정비 등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듦에 따라 시민들에게 편안한 환경에서 습지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을 조속히 정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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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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