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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양병식)는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승표)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한‘2022년 감귤품평회한라봉 품목의 은상 및 동상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감귤품평회는 품질경연을 통한 제주감귤의 경쟁력 향상과 고품질 감귤 재배농가에 대한 자긍심과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도내 지역농협과 감협, 농업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우수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출품된 도내 농가의 한라봉을 전문심사위원회에서 당도와 산도 1차 품질심사와 외관, 색택, 식미 등 2차 심사 후 최종 과원 현장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한라봉 품평회 영예의 수상은 은상 강경민(서귀포시 신효동) 동상 최은정(서귀포시 위미리), 임군오(서귀포시 신도리) 농가 차지하였다.

 

자들은 상패와 함께 시상금으로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

 

감귤품평회 마지막 품목인 천혜향 품목은 27일부터 11일까지 접수 예정이며 한라봉 수상자와 함께 천혜향 품목의 수상자가 결정되면 2월 중 시상식을 개최 품목별 수상자들에게 일괄 시상할 계획이다.

 

양병식 조직위 위원장은 감귤품평회 심사기준을 더욱 세밀히 보강하여 명실상부한 최고의 품질을 가진 제품을 선발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단순히 최고의 만감류을 선발하는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에게는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상농가에게는 더 좋은 조건으로 출하를 할 수 있는 후속 조치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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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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