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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요양병원 이유근 원장, 「제주인재육성」 장학기금 기부

아라요양병원 이유근 원장은 33회 아산상 대상자원봉사상 수상에 따 1천만원을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본부장 소연주)에 전달하였다.


창시절부터 60여년 간 취약계층 의료봉사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와 나눔 활동에 힘써온 이유근(아라요양병원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해 33회 아산상 대상에서 자원봉사상을 수상(2021. 11. 25) 하였다.



그리고 이때 받은 상금을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이유근 원장은 봉사와 나눔을 더 많이 하라고 받은 상인 만큼 부상으로 받은 상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일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였고 일부는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고자 한다.


지역의 청년들이 현재의 고난에도 좌절하지 말고 미래의 희망을 향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리에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박경후 부이사장은 감사패를 전하면서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자 한다. 더불어 이러한 전달식을 통해 제주도민들에게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지역에서 기부문화가 확산·촉진되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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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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