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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요양병원 이유근 원장, 「제주인재육성」 장학기금 기부

아라요양병원 이유근 원장은 33회 아산상 대상자원봉사상 수상에 따 1천만원을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본부장 소연주)에 전달하였다.


창시절부터 60여년 간 취약계층 의료봉사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와 나눔 활동에 힘써온 이유근(아라요양병원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해 33회 아산상 대상에서 자원봉사상을 수상(2021. 11. 25) 하였다.



그리고 이때 받은 상금을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이유근 원장은 봉사와 나눔을 더 많이 하라고 받은 상인 만큼 부상으로 받은 상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일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였고 일부는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고자 한다.


지역의 청년들이 현재의 고난에도 좌절하지 말고 미래의 희망을 향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리에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박경후 부이사장은 감사패를 전하면서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자 한다. 더불어 이러한 전달식을 통해 제주도민들에게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지역에서 기부문화가 확산·촉진되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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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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