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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요양병원 이유근 원장, 「제주인재육성」 장학기금 기부

아라요양병원 이유근 원장은 33회 아산상 대상자원봉사상 수상에 따 1천만원을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본부장 소연주)에 전달하였다.


창시절부터 60여년 간 취약계층 의료봉사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와 나눔 활동에 힘써온 이유근(아라요양병원장)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해 33회 아산상 대상에서 자원봉사상을 수상(2021. 11. 25) 하였다.



그리고 이때 받은 상금을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


이유근 원장은 봉사와 나눔을 더 많이 하라고 받은 상인 만큼 부상으로 받은 상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일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였고 일부는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고자 한다.


지역의 청년들이 현재의 고난에도 좌절하지 말고 미래의 희망을 향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리에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박경후 부이사장은 감사패를 전하면서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자 한다. 더불어 이러한 전달식을 통해 제주도민들에게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이 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지역에서 기부문화가 확산·촉진되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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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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