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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 ‘고즈넉이’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소원, 건강, 꿈을 채워가는 시민 행복 특별 산림치유고즈넉이프로그램을 서귀포치유의숲에서 120일부터 128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숲에서 위로받고, 새해를 맞이하며 나의 몸과 마음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고즈넉이(말없이 잠잠하게) 걸으며 찾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주요내용으로 몸 알아차리기(숲속 스트레칭/호흡법), 마음 알아차리기(걷기 명상), 나의 몸과 마음이 원하는 것(소원) 표현하기, 다담나누기 등으로 몸과 마음에 숲의 청정하고 맑은 기운을 채운다.

신청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며, 신청기간은 2022117일부터 127일까지 전화접수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코로나19라는 역경이 있었지만, 2022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우울감을 극복,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며 치유와 휴식이 있는 웰니스 산림휴양복지의 기틀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온 국민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산림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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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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