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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산림조합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제주시에서는 14,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에서 임인년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은 안동우 제주시장과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마련된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제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일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안동우 제주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소외된 많은 이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제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산림조합은 임업분야 사업의 다변화를 통한 생산물의 판로 개척 등 조합원의 소득향상을 위해 상호금융, 임산물유통센터, 나무시장&조경자재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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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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