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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산림조합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제주시에서는 14, 제주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선)에서 임인년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은 안동우 제주시장과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 조합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마련된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제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제주시산림조합 김근선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일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안동우 제주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소외된 많은 이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제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산림조합은 임업분야 사업의 다변화를 통한 생산물의 판로 개척 등 조합원의 소득향상을 위해 상호금융, 임산물유통센터, 나무시장&조경자재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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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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