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수)

  • 맑음동두천 -7.0℃
  • 구름조금강릉 -2.0℃
  • 서울 -4.8℃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0.1℃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8℃
  • 흐림강화 -4.3℃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2022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노지감귤원의 방풍수 정비를 통해 감귤 생육에 불량한 환경을 개선토록 하는 방풍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방풍수 정비는 과원에 투광율을 좋게 하여 과실의 균일한 생산과 충분한 양분 공급에 도움을 주고, 냉기 체류에 따른 냉해, 방풍수와 양분 경합 현상 등 고품질 감귤 생산에 부적합한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 농업보조사업 통합신청사업으로, 14일부터 119일까지 감귤원 소재지 읍동사무소에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등록 필지에 한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하우스 필지·하우스 시설 예정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방풍수 정비는 밑둥(1본당 17600) 또는 중둥(1본당 25000)으로 절단 방법을 농가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진행되며 올해 사업부터는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잔가지 파쇄(1본당 12000)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방풍수 정비작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방풍수 정비 작업단 선정 및 안전 교육 실시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적정 시기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탐라문화광장 음주 단속‘무관용 원칙’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15일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탐라문화광장 내 버스정류장에서 술을 마신 김모씨(50대)를 적발해 조치했다. 지난해 12월 「제주특별자치도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탐라문화광장에서의 음주에 대한 단속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대비해 2021년 9월부터 12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쳤으며, 올해부터 위반 시 적극 단속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제주특별자치도 금연구역 추가지정 고시(산지천일대)」를 통해 11~12월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부터는 탐라문화광장에서의 흡연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음주 또는 흡연으로 단속되는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의견진술기한 10일 내 납부 시 20% 감경)되며, 미납 시 최고 75% 금액이 가산되고 압류 조치도 병행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9월부터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하며 탐라문화광장을 집중 관리해 음주소란, 노상방뇨 등 경범죄 위반에 대한 무관용 원칙의 법집행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경범죄처벌법위반 31건을 단속했으며, 형사범 1건(준강제추행)을 국가경찰에 인계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청정 탐

배너